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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뉴질랜드/호주 산이라는 보조건강식품

글쓴이 : 노승렬       |       글쓴날짜 : 2008년10월16일       |       조회수 : 6396회       |       덧글 수 33개

 

우연히 아래 호주사랑이라는 분이 들어와 올린 것 보고 올린다.

동문들아, 한국에서 판매들 하고 있는 호주/뉴질랜드산이라고 광고 하는 건강식품들이 물론 다는 아니지만 "거의 모두" 중국산 값싼 원료로 포장과 라벨만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한 제품들임을 잊지 말아라.

내가 이곳서 뉴질랜드 건강식품 관여하고 있으면서 동문들에게 한번도 권한 적이 없었던 이유는 나 혼자 순수 뉴질랜드산 원료로 만든 제품들만 취급하고 있음을 설명을 한들 누가 믿겠느냐는 생각에서였다.

동문들아, 아래의 사이트에 가보니 일단 달맞이꽃 종자유, 오메가-3제품, 상어 연골류 제품, 스쿠알렌제품, ...등등 모두가 중국산 싼원료로 만든 제품으로써 뉴질랜드와 호주의 청정이미지를 이용해 먹는 상술에 지나지 않는다. 이런 제품들은 그 원료가 중국산이라서 그속에 중금속이 들었는지, 항생제가 들었는지, 오히려 돈내고 사먹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기는 커녕 반대로 독약 일수도 있는 경우 흔히 발생한다. 작년에 호주의 어느 업체가 중국산 로얄제리로 만든 제품을, 호주산으로 유럽에 수출했다가 중금속이 검출되어 호주 정부에서 청정이미지의 명예를 더렵혔다고 정부차원에서 유럽수출분 보상하며 리콜했었구, 엔진 오일인지 부동액만드는 원료인지로 천연치약이라며 프로폴리스 치약을 만들어 팔지 않나, 한국에서 역시 일본에 수출한 로얄제리제품에서 항생제가 발견되어, 리콜된적이 있는데 역시 중국산 원료로 만든 것들이었지.

특별히 로얄제리 제품들 생로얄제리/로얄제리제품 들은 호주,뉴질랜드, 미국, 캐나다 모두가 전부 중국산이다. 참고로 뉴질랜드에서 순수 뉴질랜드산 로얄제리는 일년에 50킬로만 나온다. 뉴질랜드에서 일년에 사용하는 로얄제리량의 1%도 안되는 량이다. 뉴질랜드의 대표기업들인 콤비타.굿헬스를 비롯하여 모든 로얄제리 제품은 전부가 중국산 원료로 만든 것임을 명심해 두어라. 프로폴리스제품들도 80%는 전부 중국산원료로 만든 것이다.

관절에 좋다는 글루코사민은 질산염과 황산염을 이용하여 새우나 게 등의 갑각류껍질로 만드는데 세계의 90%의 량을 중국과 인도에서 만든다, 미국과 일본은 중국이나 인도에서 원료를 수입하면, 한번씩 자국에서 더 정제하여 남아 있는 질산이나 황산찌꺼기를 제거한후에 사용하지만, 호주나 뉴질랜드는 글루코사민을 수입한대로 정제 없이 그냥 사용한다.

SINI에서 취급한다며 올려 놓은 초록입홍합제품은 그 원료가 뉴질랜드만의 특산이지만, 올려 놓은 취급제품은 뉴질랜드에서 제조처도 불분명한 제품으로 보인다. 초록입 홍합제품은 그 종류가 원료의 레벨별로 다양하다.

화장품류인 양태반제품들이나 중국산이 아니지.하지만 과연 유명회사제품들인지 의심스럽다. 뉴질랜드산도 좋은 것 많다. 가격이 전혀 싸지도 않구나.

초유제품들도 이곳 시중에도 이름만 초유지 실제 초유를 사용치 않고 초유라고 하는것 수두룩하다. 제품마다 Certificate of Analysis가 없으면 전부 가짜초유라고 봐도 무방하다. 세계적으로 가장 효능이 좋다는 초유는 바로 뉴질랜드 초유를 말한다.

동문들아, 호주및 뉴질랜드산 건강식품이라고 모두 청정 뉴질랜드나 호주제품 아니다. 거의가 다 중국산 원료로 만든 제품들 일뿐이다. 뉴질랜드나 호주의 대표적 현지인 기업들도 마찬가지이다.

혹시 동문중에 이러한 진짜 뉴질랜드/호주 산 원료로 만든 제품을 원하면 나에게 직접 연락하라. 택배로 전부 보내 주겠다.

내 연락처: nzapi@naver.com 이란다. +64-21-576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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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지기/MO (2008년10월16일) [ 삭제하기 ]

호주사랑 이 글을 먼저 보았으면 삭제를 했었을 터인데 게으름의 소치입니다
다행스럽게 노승렬의 재빠른 답글로 위안을 합니다....

 


박창희 (2008년10월17일) [ 삭제하기 ]

난 출장이 많아서 가끔 비행기내 면세품을 이용하는데 호주산 오메가3 같은거 사먹은 적이 있는데 이것도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하는건가?? 정말 세상 믿을 곳이 한군데도 없구먼...

 


노승렬 (2008년10월17일) [ 삭제하기 ]

보조건강식품도 기내 면세품류속에 있는 줄은 모르겠으나, 호주와 뉴질랜드 공항내 보세구역에 있는 모든 건강식품점들 제품은 모두 이하동문이다. 그리고 내용중에 엔진오일인지 부동액인지를 섞어서 치약만든 사람들은 전부 중국인들이 호주와 뉴질랜드내에 공장 차려놓고 청정 이미지 가장하여 팔아 먹는다. 포장에 made in New Zealand라고 써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