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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독 음식’

글쓴이 : 팽정국       |       글쓴날짜 : 2009년06월01일       |       조회수 : 2594회       |       덧글 수 30개

 

‘해독 음식’ 하면 흔히들 숙취해소에 효과적인 콩나물국이나 북어국 같은 음식을 떠올린다.
하지만 우리 곁에는 독소와 비만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다양한 음식이 포진해 있다. 알고 먹으면
더 맛있고 효과적인 해독 식품으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챙겨보자.

미역/다시마
미역은 중금속의 독을 밖으로 배출해 주는 효과가 빼어난 식품이다. 바로 알긴산의 마법인데, 알긴산은 지방과 염분, 중금속, 농약, 환경호르몬, 발암물질 등을 빨아들여 몸 밖으로 배출시켜 준다. 다시마 역시 양질의 알긴산이 함유되어 있어 음식물이 장내에 머무는 시간을 줄여 변비를 없애준다.

파래
담배의 니코틴을 해독, 중화해 준다. 파래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A가 담배로 인해 손상된 폐 점막을 재생하고 보호하는 기능을 한다. 식물성 섬유질이 풍부해서 배변을 원활하게 하는 효능도 높이 살 만하다.

굴/전복
굴과 전복에는 아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아연은 체내에 쌓인 납을 배출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또한 몸속에서 중금속을 해독하는 단백질을 합성한다.

생강
몸속의 나쁜 기운을 없애고 체내의 독소를 배출해준다. 바이러스를 죽이고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준다. 초기 감기나 위장 질환을 치료하는 데 특효가 있다.

마늘
마늘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B와 글리코겐이 간에 축척된 피로를 풀어 주며 스트레스 해소를 돕는다. 피를 깨끗이 하고 신진대사를 호전시키는 효능도 있다. 또한 마늘 속 유황 성분이 몸속에 축적된 수은과 결합해 체외로 배출되어 중금속의 폐해를 줄여준다.

양파
양파는 소음 스트레스로부터 마음을 안정시키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심신을 편안하게 이완시켜 준다.

미나리
미나리는 폐와 기관지를 보호하며 몸의 산성화를 막아준다. 숙취에도 효과가 뛰어나 갈증을 풀어 주고 머리를 맑게 해준다. 미나리의 식이섬유가 장을 자극해 장운동을 촉진해 주는 효과도 있다.

시금치
시금치에는 사포닌과 양질의 섬유소가 들어 있어 장을 건강하게 하고 변비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시금치 뿌리에 함유되어 있는 구리와 망간은 인체에 유독한 요산을 분리하고 배설시키는 작용을 한다.


쑥에는 피를 맑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혈액 내의 백혈구 수를 늘리는 등 살균력도 뛰어나다. 술이나 피로 등에 의해 피부색이 나빠졌을 때도 쑥을 끓인 물을 마시면 효과가 있다. 특히 인진쑥은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


색깔마다 해독의 기능이 다르다는 콩은 공해 해독작용 뿐만 아니라 콜레스테롤을 낮추어 준다. 올리고당이 풍부해 대장의 건강을 지켜주고 섬유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소화기를 튼튼하게 해준다.

녹두
몸 안의 독소를 걸러내고 노폐물을 녹여서 배설시킨다. 의약품과 중금속을 해독하는 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알코올 해독작용 또한 뛰어나다. 단, 한약을 복용할 때는 약효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자제하는 것이 좋다.


감자
감자에는 폐 조직을 보호해주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는 건강식품이다. 특히 흡연을 하는 사람들에게 좋다.

사과
사과는 쾌변을 유도할 뿐 아니라 설사를 멈추게 하는 양면작용을 갖고 있어 장이 좋지 않은 사람들에게 아주 좋은 식품이다. 사과에 함유되어 있는 칼륨은 몸 안에 쌓인 염분을 배출해 주고 고혈압을 예방해 준다. 또한 폐 기능을 강화해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며 비타민이 풍부해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돼지고기
돼지고기에는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해 탄산가스를 중화해 폐에 쌓인 공해물질을 없애준다. 특히 붉은 살코기는 위장 속의 중금속을 배출하는 데 효과가 있어 해독 효과가 뛰어나다.

현미
현미는 백미에 비해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포만감이 커서 다이어트에 아주 효과적이다. 또 쌀과 섞어서 밥을 해먹으면 몸 안에 쌓인 농약 성분을 밖으로 몰아내 주는 해독 작용을 한다.


tip
된장과 청국장의 탁월한 해독효과
된장과 청국장은 암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식품으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된장은 간 해독에 효과가 큰 식품으로 간 기능을 강화해 몸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준다.
또 유독가스를 해독하고 농약성분을 없애주는 효능도 갖고 있다. 깨끗한 환경에 메주를 띄워 만든 생된장을
미지근한 물에 풀어서 마시면 좋다.
된장의 짠맛이 싫거나 염분이 염려된다면 청국장이 좋다. 청국장에 포함되어 있는 유익균은 장내의 젖산균을 도와 장내 유용 미생물의 균형을 이루게 해 설사나 장염을 예방하고 변비를 치료한다.
소화 효소가 많아 소화제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내장 속에 쌓여 있는 독소를 배설시켜 피부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 건강한 삶을 위하여...에서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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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죽자 (2009년06월01일) [ 삭제하기 ]

소고기나 닭고기에 관한것은 없네..먹으면 나쁜가? ㅋ

 


팽정국 (2009년06월01일) [ 삭제하기 ]

참고로 소나 닭고기 지방은 인체 온도에 고체상태로 남아 있어서 피의 순환을 방해한다고 합니다. 동맥경화와 고지혈증의 원인을 제공하니까 조금만 드시지요. 노회장님.

 


강정백 (2009년06월02일) [ 삭제하기 ]

팽 사장 !! 좋은 글 잘 읽었오. 이 나이에도 식탐(?)이 많아 절제 않고 막 먹어 제끼니, 나 원참... 잘 지내지, 이곳에 따님 보러 언제 올 계획은 없으신지? 늘 바쁘겠지만, 이곳에서 얼굴 한번 뵙시다. New York에서

 


정국진 (2009년06월03일) [ 삭제하기 ]

좋은 정보 고맙다^^